ひとこと
안개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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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9. 13. 04:54
20181206 ノンストップ!
FNS 본방이랑은 또 다른 느낌. 요코의 부드러운 표정.요코의 모에소데.참을 수 없이 좋다. 그리고, 요코 양 손의 온도차가 발린다. 정(情) 많은 사람.다양한 정이 많은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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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2. 11. 22:25
가장 적은 손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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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4. 20. 04:25
이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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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1. 27. 01:06
요코 보고 싶다
낮에 한 히루난데스 딱 4번 봤는데성이 차지 않는다. 요코 보고싶어. 글고보니 요코 앙앙 나눔하고 싶어서 여섯권이나 샀는데줄 사람이 없다. 머글 친구들한테 요코 잡지를, 그것도 앙앙을 돌릴 수도 없고. 동담 지인들은 거의 다 사셨고. 에라, 모르겠다.여섯 권 다 내꺼다! 나 죽으면 관 안에 잘 펴서 넣어줘.머리 밑에 두 권, 가슴 위에 한 권, 양 손에 한 권씩, ...음. 그럼 한 권 남네. 그건 가보로 남겨야지. 밤에, 요코가 보고 싶어서 쓰는 바보같은 말들.으아.지금 누군가가 나랑 같이 요코 앓아주면 좋겠어. 요코 얘기가 하고 싶은 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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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0. 20. 02:10
어딘가엔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 (pw생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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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0. 19. 23:17
카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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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4. 24. 05:11
대본연습하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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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4. 16. 02:32
고마워요, 정말, 모두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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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2. 5. 01:24
저번 리사이틀 때 호텔에서 꾼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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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10. 26. 05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