ひとこと
팬심이 너무 불타올라서 쯔라이 ㅋㅋㅋㅋ 본문
아니, 괴로울 정도는 아니지만.
진짜 넘 ....아, 뭐라고 표현해야하나.
그냥 막 '맘에든다'.
내 맘에 딱 맞춰서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.
크로바에서 너무 천진난만해 보이는데다가
그제부터 KK를 올려주는 분이 계시고(감사합니다, 감사합니다, 감사...)
토레에서의 그 조용하고 우아하며 기괴한 자태(야!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전 딱히 죠죠 생각 안했습니다만 ㅋㅋ)
게다가 오늘 파미 영상에서 정말 딱 내가 좋아할 만큼 벗...어...주셨 ㅋㅋㅋㅋㅋ
(내가 좋아할만큼 벗었다는건, 결국 안벗고 벗기 시작하는 모습만 슬쩍슬쩍 보여주셨다는거임.
나 맨살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무섭다구요 ㅋㅋㅋㅋㅋ)
최근엔 거의
'요코야마 유에게 코피 터질때까지'가 모토인 듯 한 심정
아, 아니 이런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진짜 이런게 아니고요.
요코야마가 나에겐 그냥 굉장해서 즐겁다. 그저 굉장해서 즐겁다.
존재 자체가 엄청 재미있는 사람이다.
그것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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