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라이어티에서의 네타가 섭섭한건 당연한데
그걸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.
필요한 일이다.
내가 원하는 모습 대로면 좋겠지만 ㅋ어쩔 수 없다.
그가 해야하는 모습이 있는거니까.
나한테 버럭 할 사람 많을 것 같지만 ㅋ
섭섭해하지 말라곤 안그랬음.
방해해서는 안된다는거임.
가끔 팬이란 존재는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의 '일'을 방해한다.
그에 관한 얘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