ひとこと
111223 하나마루카페 마루 본문
마루는 잡지컷이나 샵샤 같이 정지해있는 샷에선 쿨하고
움직이면 사랑스럽다.
정말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.
요코나 스바루한테 느끼는 것 과는 다르다.
이렇게 말해도 오글거리지 않는 사랑스러움이다.
설레임이 빠진 사랑스러움이다. (보면 안설렌다는게 아닌데. 이걸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겠네.
암튼 나의 그 '사랑스러움'이란 느낌 하나만 놓고 보면, 그 사랑스러움에만은 설레임이 없다는건데... 뭐, 암튼 그렇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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