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도 멤버 꿈 못구더니만
올해 스타트를 쿠라와의 달달한 연애질 꿈으로 했고,
어제는 히나가 공연하는거 보며 '킹구!!!'를 외치는 꿈.
아, 올해
많이많이 나와주세요. 꿈에라도.
요코도 좀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