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다, 안다고.
그래도 이 때 료가 넘 잘생긴걸, 뭐.
특히 아래 사진은 취향 저격.
제목이 좀 오글거리지만
그냥 왕자님같다는 말을 '사과같다'라든가 '강아지같다'처럼
평범하게 쓴 것 뿐이다.
료에게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