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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코 보고 싶다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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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코 보고 싶다

やみ 2017. 10. 20. 02:10




낮에 한 히루난데스 딱 4번 봤는데

성이 차지 않는다.


요코 보고싶어.



글고보니 요코 앙앙 나눔하고 싶어서 여섯권이나 샀는데

줄 사람이 없다.


머글 친구들한테 요코 잡지를, 그것도 앙앙을 돌릴 수도 없고.


동담 지인들은 거의 다 사셨고.


에라, 모르겠다.

여섯 권 다 내꺼다!


나 죽으면 관 안에 잘 펴서 넣어줘.

머리 밑에 두 권, 

가슴 위에 한 권, 

양 손에 한 권씩,


...음. 그럼 한 권 남네.


그건 가보로 남겨야지.




밤에, 요코가 보고 싶어서 쓰는 바보같은 말들.

으아.

지금 누군가가 나랑 같이 요코 앓아주면 좋겠어.


요코 얘기가 하고 싶은 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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