ひとこと
요코 보고 싶다 본문
낮에 한 히루난데스 딱 4번 봤는데
성이 차지 않는다.
요코 보고싶어.
글고보니 요코 앙앙 나눔하고 싶어서 여섯권이나 샀는데
줄 사람이 없다.
머글 친구들한테 요코 잡지를, 그것도 앙앙을 돌릴 수도 없고.
동담 지인들은 거의 다 사셨고.
에라, 모르겠다.
여섯 권 다 내꺼다!
나 죽으면 관 안에 잘 펴서 넣어줘.
머리 밑에 두 권,
가슴 위에 한 권,
양 손에 한 권씩,
...음. 그럼 한 권 남네.
그건 가보로 남겨야지.
밤에, 요코가 보고 싶어서 쓰는 바보같은 말들.
으아.
지금 누군가가 나랑 같이 요코 앓아주면 좋겠어.
요코 얘기가 하고 싶은 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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